[코멘트] 美 T-Mobile, “케이블업체의 MVNO는 한계 존재”...자사와의 인수합병 논의 가능성 열어두나
[코멘트] 美 T-Mobile, “케이블업체의 MVNO는 한계 존재”...자사와의 인수합병 논의 가능성 열어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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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Mobile의 Braxton Carter CFO가 44회 UBS 글로벌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Annual UBS Gbloabl Media and Communication Conference)에서 “케이블업체들은 MVNO로는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통합을 이룰 수 없으며, 직접 소유하고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힘. 즉, 단순한 MVNO 사업이 아닌 직접 무선 사업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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