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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분사한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웨이모(Waymo)'와 크라이슬러가 합작해 만든 자율주행 미니밴 퍼시피카(Pacifica)가 1월말 북미 국제 자동차전시회에서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와 아리조나 피닉스 도로를 달리게 된다고 밝힘. 웨이모는 지난해 5월 처음 크라이슬러와 구글이 협력한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퍼시피카를 대중에 공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