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Uber)는 사업추진에 있어 사전에 허가를 구하고 않고 사후 대응을 준비하는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에 나설 때도 이 같은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IT전문외신 Cnet이 12월14일 보도함. Tag #우버 #자율주행차 #택시호출 서비스 #O2O #공유경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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