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구글 자율주행차, 폭설 환경 운행 검증은 미흡
[브리핑] 구글 자율주행차, 폭설 환경 운행 검증은 미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자율주행차 사업을 독립 사업체로 분할, 웨이모(Waymo)라는 브랜드명을 발표한 구글이 여전히 강추위나 폭설 등에 대한 준비 측면에서 미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12월24일(현지시간) Business Insider가 보도.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