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이블업체 컴캐스트(Comcast)가 Google Fiber의 초고속인터넷 구축 사업을 허가한 테네시州 내슈빌 시와 시장 Megan Barry를 고소했다고 10월26일(현지시간) Ars Technica誌가 보도. Tag #컴캐스트 #구글 #Google Fiber #AT&T #내슈빌 #ISP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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