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사 AT&T가 Louisville 지역 내 위치한 자사 전신주(utility poles)를 구글이 이용하지 못하도록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월26일(현지시간) Venturebeat 등 외신들이 보도. Tag #AT&T #구글 #전신주 #Louisville #브로드밴드 #Google Fiber #소송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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