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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여전히 Sprint와 T-Mobile간의 인수합병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8월19일(현지시간) Tmonews 등 외신들이 보도. 이와 관련해 Sprint의 Marcelo Claure CEO는 Fortune과의 인터뷰를 통해 “Sprint는 항상 T-Mobile과의 인수합병에 관심이 있다”고 말함. 그러나 Marcelo Claure CEO는 양 사의 인수합병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 모바일 시장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인수합병에 대한 그 어떤 논의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