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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Disney)가 동영상 스트리밍 기술 업체인 BAM Tech의 지분 1/3을 10억달러에 매입, ESPN 브랜드의 가입형 OTT 서비스 출시를 공식화했다고 8월9일(현지시간) Re/code 등 외신들이 보도. 양 사의 거래 가능성은 이미 올해 초에 등장한 바 있음. 특히 디즈니의 신규 스포츠 OTT 서비스는 기존 ESPN의 정규 채널들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