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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업의 부진으로 인해 LG전자 MC사업본부가 1,000명에 이르는 인력감축을 추진 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등장. 특히 스마트폰 부문에서 V와 G의 프리미엄 라인업만 남기고 보급형은 최소한의 모델만 남긴다는 것. 이에 대해 LG전자는 계열사 내의 인력재배치는 있지만, 인위적인 인력 감축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