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통신사 허치슨 텔레콤(Hutchison Telecom)이 자사 가입자들에게 좀 더 많은 OTT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구글과 제휴를 맺고, 크롬캐스트를 제공한다고 4월28일(현지시간) South China Morning Post 등 외신들이 보도. Tag #허치슨 #구글 #홍콩 #OTT #동영상 #크롬캐스트 #제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16.1Q 실적] 넷플릭스, 매출 24% 증가...보수적 시장 전망으로 주가 급락 [코멘트] 아마존, 써드파티 OTT 서비스 30개 유통...인터넷 기반 MVPD 역할 더욱 커져 [코멘트] 소니, 자체 OTT 서비스에 VR 시청모드 도입...360도 광고 접목해 수익화도 시도 [브리핑] OTT 서비스, 가정 내 TV 시청 시간의 42% 차지 [브리핑] 아마존 OTT 서비스, 넷플릭스보다 4배 많은 영화 콘텐츠 보유 [브리핑] 美 컴캐스트, Starz의 신규 OTT앱 이용자에게 TV Everywhere 이용 불허 [브리핑] 넷플릭스 CEO, “아마존의 월정액 OTT 출시는 시장규모 확대에 기여” [브리핑] 스트리밍 OTT 단말, 美 가정 65%가 보유 중 [브리핑] 구글, VR 기반 단편영화 ‘Help’ 공개 [브리핑] 美 T-Mobile, FCC에 동영상 사업 관련 규제 재검토 촉구 [브리핑] 美 HBO, ‘왕좌의 게임’ 새 시즌 방영으로 OTT 서비스 이용량 급증 [브리핑] 美 Turner, 영화 특화 OTT 서비스 하반기 출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