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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자체 광통신망 서비스인 'Google Fiber'를 음성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한다고 1월29일 외신들이 보도. 그동안은 법적 제약 때문에 음성서비스를 제외하고 기가인터넷과 TV 상품만 제공해 왔는데,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구글은 자사의 신규 집전화 서비스 초대장을 일종의 베타서비스인 ‘Fiber Trusted Tester’ 프로그램 회원들을 대상으로 발송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