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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유타州의 파크시티에서 열린 선댄스 필름 페스티발에서 "뉴욕에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문을 열 것"이라고 밝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Marc Mathieu 삼성USA CMO는 "스튜디오는 현재 마케팅팀이 위치하고 있는 삼성전자 사무소 안에 들어설 것"이라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