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상업용 에너지 저장장치를 주로 개발하는 배터리업체 ‘A123’과 분쟁 중 공개된 법정 문건에서도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는 추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나타났다고 외신을 인용해 ZDnet이 보도. Tag #Apple #애플 #전기차 #스마트카 #타이탄 #A123 #배터리 #Io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리포트] 구글 무인자동차, 시험단계 넘어 상용화 본격 시동 …시사점과 전망 [코멘트] 구글, 무인자동차 시내주행 성공...’운전’ 아닌 ‘서비스’ 중심의 스마트카 시대 견인 [브리핑] [CES] BMW, 레이저스캐너 활용 충돌회피-자동주차 시스템 시연 [코멘트] 아우디, NXP와 고속차량간 V2V통신 실증실험 성공...자율주행 차량 안전성 더 높아지나 [코멘트] 구글, 자체 유사택시 서비스 추진으로 Uber와 갈등 촉발...자율주행 기술과 접목 예상 [브리핑] 英 스타트업, 런던서 무인자동차 일반도로주행 돌입 [브리핑] 中 바이두, 연내 자체개발 자율주행 차량 공개 예정 [브리핑] 테슬라 CEO, “15년 후 자율주행 자동차가 대세된다” [브리핑] 무인자동차, 美 소비자 30% 이상이 구입의향 없어 [브리핑] 中 폭스콘-텐센트, 스마트 전기차용 플랫폼 개발 위해 맞손 [브리핑] 中 바이두, 시장 예상치 하회 1분기 실적 공개 [브리핑] 美 네바다州, Daimler의 자율주행 트럭 도로주행 시험 허용 [코멘트] 우버, 노키아의 지도사업 매입 추진...종합물류업체로의 변신위한 필수인프라 확보 시도 [브리핑] 日 DeNA, 자율주행 택시 개발 위해 전문업체와 합작사 설립 [브리핑] 구글, 자체 제작 컨슈머용 무인자동차 시제품 도로주행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