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콘텐츠 제공업체(CP) 겸 스마트TV 제조업체인 LeTV의 2014년 스마트TV 온라인 판매량이 160만대에 달했으며, 2015년에는 300만대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시장조사업체 AVC를 인용해 Digitimes가 전함. Tag #중국 제조사 #LeTV #스마트TV #부가서비스 #콘텐츠 #판매량 #중국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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