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CES] 방송업계, "4K 방송은 일부 난관에도 새로운 기회 제공"
[브리핑] [CES] 방송업계, "4K 방송은 일부 난관에도 새로운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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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TV 시장에서 4K 기술이 확산되어 향후 수년 내로 일반적인(standard) 기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단기간에 해결하기에는 어려운 과제들이 여전히 다수 존재한다고 FierceCable誌가 1월7일 보도. MLB Advanced Media에서 CTO를 겸하고 있는 Joe Inzerillo 부사장은 CES와 함께 열린 FierceCable 주최 행사에서 아직 많은 스포츠 경기들이 4K 기술로 방영되진 않지만, 수년내로 바뀔 것이라 예측하면서, “MLB 팬들이 4K 기술을 알고 이를 요구하기 시작했다”고 언급. 그러나 Inzerillo 부사장은 기술 인코딩과 전달의 복잡성 때문에 4K로 스포츠 경기를 방영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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