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日 소니, 사업부진 이유로 모바일-TV 사업부 매각설 등장
[브리핑] 日 소니, 사업부진 이유로 모바일-TV 사업부 매각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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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지속적인 부진을 겪고 있는 모바일과 TV 사업을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1월12일(현지시간) Reuters誌가 보도. Reuters는 “영원한 비즈니스는 없다(no business is forever)”는 소니 내부 관계자의 말을 전하며 이 같이 보도. 또한 Kazuo Hirai CEO와 임원들이 적자를 기록 중인 TV와 모바일 사업부를 매각하거나, 새로운 합작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모두 고려 중에 있다고 전함. 실제로 Kazuo Hirai CEO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어떤 결단도 내릴 수 있다”고 말하며, 부진한 사업부에 대한 쇄신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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