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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의 전호근 글로벌 프로젝트 개발실 그룹장은 11월27일 개최된 대한민국 모바일 컨퍼런스에서 '통합커머스, 온오프 경계가 사라진다'라는 주제로 고객만족도와 점주의 만족도를 동시에 올려줄 수 있는 서비스를 강조함. 그는 "고객 입장에서 거부감이 있으면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가 살아남을 수 없다”며, “고객과 관계 없는 혜택을 관심 없는 시점에 전달하는 것이 최악의 경우이고, 최악의 추천이 계속된다면 그 서비스는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