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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SNS 또는 이메일 아이디를 통해 웹사이트에 로그인하는 소셜로그인 서비스에서 구글과 페이스북이 차지하는 점유율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외신을 인용해 11월18일 보도. 전세계 웹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계정을 집계한 결과 올 3분기 기준으로 페이스북이 46%, 구글이 34%에 이르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구글을 제외하면 트위터가 7%, 야후가 4%, 링크드인이 3%, 기타 6% 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