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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셜로그인 시장에서 지난 2분기(4~6월) 페이스북의 점유율(preference)이 전분기대비 증가한 반면 Google+와 야후의 점유율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외 IT매체 TheNextWeb이 소셜로그인 전문업체 Gigya의 보고서를 인용해 7월22일 보도. 페이스북의 소셜로그인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51%에서 올해 1분기에는 53%, 2분기에는 55%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특히 같은 기간에 북미에서는 47%에서 53%로, 유럽에서는 57%에서 62%로 증가했음. 반면 Google+는 지난 1분기의 28%에서 1%p 하락한 27%를 기록했으,며 야후 역시 13%에서 11%로 하락함. 그 밖에 트위터가 1%p 소폭 상승한 5%를 기록했고 LinkedIn이 1%, 기타 1%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