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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가 자사 스마트폰용으로 구글이 저가 단말을 겨냥해 발표한 '안드로이드원'의 활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 샤오미의 Hugo Barra 부사장은 IndiaToday誌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기존 제품에 주력하길 원하기 때문에, 또 다른 제품 라인을 개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우리의 철학은 유저에게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며, 안드로이드원이 이를 위한 또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