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유튜브, 국내서도 1인제작 지원 본격화...글로벌 배포 시스템으로 국내업체와 차별화
[코멘트] 유튜브, 국내서도 1인제작 지원 본격화...글로벌 배포 시스템으로 국내업체와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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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거텀 아난드(Gautam Anand)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총괄은 국내에서도 1인 제작자의 방송 활동을 지원하는 MCN(Multicahnnel Networks)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힘. 1인 제작자들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 올해 상반기 기준 유튜브의 인기 채널 20위 중 1인 제작자가 운영하는 방송은 25%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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