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샷] ['14. 1Q 실적] 국내 포털 3사, 네이버 독주 체제 강화 …영업익과 순익 차이는 더욱 커져
[스냅샷] ['14. 1Q 실적] 국내 포털 3사, 네이버 독주 체제 강화 …영업익과 순익 차이는 더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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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포털3사의 희비는 성장동력의 유무에 따라 엇갈림. 네이버가 글로벌 메신저 ‘라인’의 해외 매출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다음은 ‘버즈런처’와 게임사업이 뚜렷한 매출을 창출하지 못하며 시장전망을 하회. SK컴즈 역시 신 성장 동력 발굴에 실패하며 10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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