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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스타트업 Tzukuri가 iBeacon 기능을 내장한 안경(eyewear)을 제작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4월28일(현지시간) 9to5 Mac이 보도. 해당 제품은 애플의 Mfi 프로그램 인증을 받았으며, iBeacon을 활용해 유저가 안경에서 일정거리 이상 떨어지면 알람을 울려 분실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