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WC 2014 결산] 모바일 업계에 활로를 묻다 …이용자 가치와 Co-opetition이 열쇠
[리포트] [MWC 2014 결산] 모바일 업계에 활로를 묻다 …이용자 가치와 Co-opetition이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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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바일 산업의 풍향계 MWC 2014의 슬로건은 '다음 세대의 창조(Creating What's Next)'이였음. 2012년과 2013년의 '모바일의 재정의'와 '새로운 모바일의 지평' 슬로건을 통해 영역이 확대되는 모바일 서비스에서 이통사들이 전통적 BM을 혁신해야 한다는 고민을 하였다면, 이번 행사는 흥망의 기로에 선 이통사들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 것임.-이를 위해 이통사들이 선택한 것은 '경쟁과 협력(Co-opetition)'. 필요하다면 외부업체와 협력해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원 모색에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결의를 표출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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