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N스크린, 유저 급증에도 수익성은 적신호...가입형 넘어선 새로운 BM 발굴이 여전한 숙제
[코멘트] N스크린, 유저 급증에도 수익성은 적신호...가입형 넘어선 새로운 BM 발굴이 여전한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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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N스크린 사업자의 총 가입자 가운데 액티브 유저의 수가 많아야 40%에 불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디지털타임스가 2월5일 보도. N스크린 가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지만, 각 사업자들은 콘텐츠 비용부담과 유료가입자 부족 등으로 인해 내부적으로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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