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모바일IPTV, 성장 모멘텀 가속도 붙는다...케이블 진영의 대응전략 마련 시급해져
[코멘트] 모바일IPTV, 성장 모멘텀 가속도 붙는다...케이블 진영의 대응전략 마련 시급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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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특화된 모바일 IPTV가 가입자 경쟁과 채널 확보 경쟁에 집중하고 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1월17일 보도. 현재 모바일 IPTV 시장은 무료 가입자 순으로 LGU+의 ‘U+HDTV’, KT미디어허브의 ‘올레TV모바일’, SK브로드밴드의 ‘Btv모바일’ 등이 경쟁 중임. 여기에 지상파 방송사가 공동으로 내세운 콘텐츠연합플랫폼의 ‘푹(pooq)’, CJ헬로비전의 ‘티빙(Tving)’ 등이 경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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