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앞두고 SK플래닛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이데일리가 12월7일 보도. 그간 SK그룹의 캐시카우는 SKT였으나, 통신시장 성장이 한계에 무딪히면서 ‘플랫폼’ 전략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 Tag #탈통신 #플랫폼 #네트워크 #호핀 #SK M&C #모바일 IPTV #SK플래닛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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