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미래부, 이통사-제조사와 사전탑재앱 규제 합의...삭제권한 부여로 절충안 마련
[코멘트] 미래부, 이통사-제조사와 사전탑재앱 규제 합의...삭제권한 부여로 절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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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 앱(선탑재 앱)을 이용자가 삭제할 수 있게 된다고 1월8일 ZDNet이 보도.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에 따르면 이통 3사와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의 단말제조사는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정부와 합의함. 미래부는 이용자들이 삭제 할 수 있는 세부적인 범위를 추후 협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 이르면 오는 봄에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선탑재 앱부터 이용자가 직접 삭제할 수 있게 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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