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KMI 컨소시엄, TD-LTE로 제4이통사업 재도전...국내도입 논의의 시발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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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방식으로 제4이동통신 사업을 준비중이던 KMI(한국모바일인터넷컨소시엄)가 8월 하순 미래창조과학부에 TD-LTE 방식으로 이동통신사업권을 신청할 예정이라 밝혔다고 이데일리가 8월9일 보도. 자본금은 8,000억원 수준이며, 중소기업들이 주주로 참여해 2015년 4월 상용화를 목표로 함. 장비는 삼성전자, 소니에릭슨, 화웨이 등에서 조달하며, 삼성전자는 이를 고려해 지난 7월 미래부에 와이브로 주파수 용도를 TD-LTE용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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