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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등 국내외 온오프라인 대형서점들이 eBook 대여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다고 7월10일 전자신문이 보도. 앞서 지난 2월 교보문고가 회원제 eBook 대여 서비스 ‘샘(sam)’을 시작했으며, 인터파크도서도 최근 ‘eBook 대여점’ 서비스를 선보였음. 알라딘도 하반기에 eBook 대여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