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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2011년 인수한 eBook 전문업체 ‘Liquavista’를 매각하기 위해 아마존과 협상을 벌이고있다고 외신들이 보도. 보도에 따르면 Liquavista의 매매가는 약 1억달러에 못 미칠 것으로 보임. 다만 정확한 액수나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음. Liquavista는 eBook 전용 단말에 사용하는 e-Ink 디스플레이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지난 CES2011에서 컬러 e-Ink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