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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모의 Kato Kaoru 사장은 “도코모 휴대폰 서비스 가입 여부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늘리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7월3일 밝힘.
[코멘트] 日 도코모, 경쟁사 가입자에 서비스 개방 확대...i-Mode 성공이 스마트 시대에는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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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3.07.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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