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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모의 스기무라 료이치 마케팅부문 전략제휴담당(Tizen 연합 공동의장)은 네트워크 기술 전시회 ‘인터롭 도쿄 2013’에 참석해 “애플과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일본 업체들은 소니모바일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존재감이 없는 상황”이라며, “새로운 것을 생각할 때 일본 시장에 갇혀있지 않고 글로벌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ZDNet誌가 6월18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