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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인텔이 공동 개발한 모바일OS인 ‘Tizen’이 MWC2013에서 실체를 드러냈다고 CNET 등의 외신들이 보도. 이 OS는 안드로이드의 유력한 대안으로서 여겨지고 있으며, 특히 직접 수정해 쓸 수 있는 개방형OS에 대해 더 많은 선택지를 원하는 이통사들의 니즈가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CNET은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