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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Radio(가칭)'로 알려진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에 대해 음반업체 소니 및 Warner社와 아직 협의중이라고 Financial Times誌가 5월9일 보도. 애플은 협상 초기에는 스트리밍 100곡당 6센트를 제안했지만, 후에 12.5센트로 제안가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판도라의 지불 비율과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