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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에 이어 다음도 모바일 전담 조직 강화에 나섰다고 2월17일 국내 언론들이 보도. 업계에 따르면 다음은 지난해 말 회사 내부에 ‘넥스트 인큐베이션 스튜디오(NIS)’라는 이름의 조직을 신설함. 여러개의 프로젝트팀으로 구성된 NIS는 각 팀이 모바일 앱 개발과 관련해 개별적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