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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삼성전자를 제치고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은 휴대폰을 판매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시장조사기관 Strategy Analytics(SA)를 인용해 2월1일 보도. Strategy Analytics의 발표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012년 4분기 동안 미국에서 1,77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 삼성전자는 1,680만대 판매한 것으로 조사됨. 지난해 4분기 동안 미국에서 판매된 휴대폰은 5,200만대로 나타났으며, 애플은 휴대폰 시장의 34%, 삼성전자는 32%를 차지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