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삼성-애플, 휴대폰 시장 이익 95% 복점...북미시장 성장세 둔화가 애플에게는 위기 요인
[코멘트] 삼성-애플, 휴대폰 시장 이익 95% 복점...북미시장 성장세 둔화가 애플에게는 위기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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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애플이 지난 2012년 4분기 전체 휴대폰 시장 이익의 95%를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홍콩 시장조사업체 Counterpoint Research 발표를 인용해 국내외 언론들이 2월1일 보도. 이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분기 휴대폰 시장 전체이익의 70%, 삼성전자가 25%를 차지함. 노키아는 2%를 가져갔으며 나머지 3%는 300개 스마트폰 제조사가 나누어 가짐. 휴대폰 시장 이익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도 증가추세임. 2010년에는 애플 43%, 노키아 20%, 삼성 16%였는데, 2011년에는 애플 51%, 삼성전자가 15%, 노키아가 12%를 기록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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