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갤럭시S3, 보조금 확대로 판매가 폭락...삼성 브랜드 이미지에는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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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번호이동을 조건으로 LTE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주는 보조금 규모를 80만원 수준으로 확대했다고 국내 언론들이 9월9일 보도함. 24개월 약정 구입시 할부원가 80만원이 넘었던 고가의 스마트폰이 보조금 확대로 한 달 사이 10만원대까지 떨어진 것. 지난 8월23일부터 저가에 공급되기 시작한 갤럭시S3의 경우 정상 출고가가 99만4,000원이지만 8월말 24~35만원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9월7일 저녁부터는 14~25만원선까지 추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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