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와 ‘Grand NFC Korea Alliance’는 2011년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되었던 ‘명동 NFC Zone 시범사업’을 토대로 마트•편의점•커피숍•주유소 등 9개 대형 가맹점들이 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힘. Tag #NFC #모바일결제 #국내 #Grand NFC Korea Alliance #방통위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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