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양대 이통사인 AT&T와 Verizon Wireless는 최근 2011년 4분기 실적보고에서 각각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 940만대 중 760만대와 770만대 중 420만대가 iPhone이었다고 발표함. Tag #iPhone 4S #AT&T #Verizon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2011년 美이통업계 핫이슈 3가지...Sprint의 LTE 도입, AT&T의 HSPA+ 마케팅, Verizon의 아이폰 美 iPhone 독점붕괴, AT&T 가입자 26%가 Verizon으로 전환 의사...QoS 불만이 주요인 美 Verizon의 iPhone 출시로 미국 이통시장 지각변동 예상…AT&T 가입자의 대거 이탈 가능 iPhone5, 수요대기층 예상보다 많아...전체 안드로이드폰 점유율에 근접할 수도 中 화웨이, 스마트폰 가격파괴에 불붙이나…미국 AT&T 통해 30달러에 출시 애플 iPhone, 미국시장에서 점유율 급증...iPhone4S가 저력 발휘 Verizon, 2011년 4분기 적자행보...iPhone 보조금 부담이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