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퇴양난의 日 TV메이커들, 삼성과 LG와의 경쟁 의식해 제품 차별화에 고심중
진퇴양난의 日 TV메이커들, 삼성과 LG와의 경쟁 의식해 제품 차별화에 고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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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에서 지난해 3월말 에너지절약형 가전을 구매하면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가전 에코포인트’ 제도가 종료되고 7월말에는 지상파디지털 방송으로 완전 이행함에 따라, 슬림형TV 시장의 특수가 사실상 종료될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가운데 일본 가전업계는 브라운관TV에서 슬림형TV로의 교체가 본격화 되기 시작한 신흥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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