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의 안드로이드 커스터마이징, 결국 소비자에게 외면 받을 것"...구글 CTO
"이통사의 안드로이드 커스터마이징, 결국 소비자에게 외면 받을 것"...구글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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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안드로이드를 책임지고 있는 Andy Rubin 부사장은 최근 개최된 Dive Into Mobile 컨퍼런스에서 “지금은 과거에 비해 소비자가 시장 형성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시대이며, 구글의 경우 다른 기업들처럼 소비자의 변덕에 휘둘리고 있다기보다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맞추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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