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시 사장은 전용안경 없이도 시청 가능한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3DS’의 발표 기자회견에서 “올해가 ‘3D 원년’이라 일컬어지고 있으나, 3D 단말이 보급되려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라는 ‘닭과 달걀’의 순환적 관계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Tag #3D 휴대용게임기 #3D 게임기 #닌텐도 3DS #닌텐도 3D #모바일 3D #3D 콘텐츠 #3D 게임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3D 콘텐츠 기술, 휴대단말로도 확산…다양한 업체들이 경합중 증강현실(AR), 스마트폰 보급으로 대중화 당겨져…광고마케팅 분야부터 각광 3D 혁명, 모바일로 확산중…日 샤프, 특수안경 불필요한 스마트폰용 LCD 4월부터 양산 日 SHARP, 모바일 단말용 3D 카메라모듈 개발...올연말부터 양산 돌입 3DTV, 2015년까지 매년 80% 성장...포맷 표준화, 가용 콘텐츠, 안경 호환성이 과제 3DTV에 이어 3DPC도 속속 등장, 시판가격 2,200달러선…유튜브도 3D UCC에 대응 "이것이 3D의 정석이다"…日 닌텐도, 안경없이 시청가능한 ‘3DS’ 상세스펙 공개 PC 시장으로도 확산되는 3D 경쟁...中 레노보, 3D지원 노트북 출시하며 출사표 日 도코모, 휴대용 게임기에 3G 서비스 제공 검토중…이통사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주목 日 SHARP, 무안경식 3D 디스플레이-카메라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선보여 노트북 PC에도 3D 바람...HP, 블루레이급 콘텐츠 스트리밍 지원 제품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