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각] 데이터 정액요금제의 종량제 회귀, 애플리케이션 시장에는 藥보다 毒...결국 WiFi 의존도 심화로 이어져
[해외시각] 데이터 정액요금제의 종량제 회귀, 애플리케이션 시장에는 藥보다 毒...결국 WiFi 의존도 심화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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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다수의 이통사들이 도입한 무제한 데이터요금제(unlimited data plans)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을 요구하는 스마트폰 유저들이 매달 일정한 요금만 지불하면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아무런 제한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all-you-can-eat buffet)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최근 AT&T가 기존의 무제한 요금제를 버리고 데이터 이용상한에 따라 세분화된 신규 정액요금제를 발표함에 따라, 향후의 파급효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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