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우체국이 MVNO 사업, 자회사 PostMobile 가입자 140만으로 급성장중…독자단말 투입
伊 우체국이 MVNO 사업, 자회사 PostMobile 가입자 140만으로 급성장중…독자단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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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우정청 Poste Italiane의 자회사로 MVNO인 PosteMobile이 향후 3-5년 안에 매출 면에서 후발이통사인 3Italia를 앞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동 사의 Roberto Giacchi 사장은 “오는 2013~2015년 사이에 3Italia를 따라잡고 이탈리아내 4위이통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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