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MVNO들, 이통사와의 직접경쟁 피하며 본업강화와 니치마켓에 집중…최근 동향과 시사점
日 MVNO들, 이통사와의 직접경쟁 피하며 본업강화와 니치마켓에 집중…최근 동향과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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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보다 2년 앞서 MVNO 사업환경이 정비된 일본에서는 기본적인 음성 서비스 이외에도 M2M, 헬스케어, 텔레매틱스 등 다양한 틈새시장에서 데이터계 MVNO들이 등장하며 이통시장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전업 MVNO 사업자인 일본통신, ISP 사업자 BIGLOBE, 그리고 일본최대 항공사 JAL이 새로운 형태의 비즈모델을 시도하며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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