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기술특허 보유 현황…다양한 업체로 분산, 로열티 감소로 산업 활성화에는 긍정적
LTE 기술특허 보유 현황…다양한 업체로 분산, 로열티 감소로 산업 활성화에는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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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의 등장으로 지적재산권(IPR) 판도도 재편되고 있다고 시장조사업체 Informa Telecoms & Media가 전했다. 기존 2G, 3G, 그리고 3.5G의 경우 퀄컴, 노키아, 에릭슨 등 소수 업체들이 IPR을 과점하고 있었던 반면, LTE 특허와 관련해서는 기존의 네트워크 기술을 대거 업그레이드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삼성, LG, 그리고 화웨이 등의 신규 플레이어들이 새롭게 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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