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TE 백홀이 4G에서의 핵심 해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일본 NEC 글로벌 네트워크 전략팀 히로야스 이시이 본부장은 "백홀은 모바일 브로드밴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의 네트워크는 대용량의 모바일브로드밴드 니즈를 충족시키는 정교하고 효율적인 트래픽관리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통사들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차세대 I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통사가 안정된 서비스 수준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