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케이블사와 셋탑업체, 콘텐츠 주도권 놓고 갈등 증폭…TiVO, 오픈 게이트웨이를 해결책으로 제시
美 케이블사와 셋탑업체, 콘텐츠 주도권 놓고 갈등 증폭…TiVO, 오픈 게이트웨이를 해결책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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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DVR 솔루션 전문업체 TiVo는 그 동안 가입자기반 확대를 위해 협력해 왔던 케이블업계에 대해 "써드파티 셋톱박스 업체들에게 제품 디자인과 UI를 제한하는 조건과 라이선스를 요구함으로써 불공평한 처우를 하고 있다"며, "케이블업계의 조건에 맞지 않는 사항들은 모두 다시 수정되도록 요구받거나 아예 제품이 거부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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